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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어머니회 울산, 울산시 가사지원서비스 바우처 기관으로 참여

 

가사지원 서비스 지원 사업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맞벌이, 한부모, 임신부의 가사부담 완화와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 세탁, 정리정돈을 대행하는 사회서비스다. 우리가 보통 복지정책이라고 하면 영유아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돌봄서비스나 현금성 급여 지급을 주로 다루게 되는데 이 사업은 좀 더 확장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환이다. 18세 이하 자녀와 거주하며 일을 병행하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임신부 또는 출산 후 3년 미만의 산부일 경우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지원 기간은 가구당 6개월로,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 비율이 40~90%까지 차등 적용된다.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은 상담을 통해 결정되며, 이후 서비스 제공 인력은 월 4회 지원 대상 가정을 방문해 14시간 동안 청소, 세탁, 정리 정돈 등 기본적인 가사 서비스를 지원한다. 참사랑어머니회 울산은 이번 236월부터 울산시 가사지원 서비스 바우처 기관으로 참여하여 울산시 아이를 둔 가정에 전문적인 가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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