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비지원 받을 수 있는 여성 직업교육! 산후도우미 교육


  • 국비지원 받을 수 있는 여성 직업교육! 산후도우미 교육



    설희정 기자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 후 고민이 많아졌다. 은퇴를 하지 않더라도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경험하는 여성의 경우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한 고민은 계속된다. 정부에서는 여성의 경력단절 후 재취업을 돕는 여러 지원책을 마련하지만 구직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취업에 어려움을 경험한다. 결혼 및 임신/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은 특정 기술을 가지지 못한 채 구직시장에 진입하기 때문에 특히나 고충이 많다. 이러한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으로 산후도우미 교육이 있다. 산후도우미는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로 지칭되는 것으로, 출산 후 케어가 필요한 산모와 전문적인 돌봄이 필요한 신생아를 가정에서 돌보는 일을 한다. 중장년 여성의 손길에 대한 수요가 가장 많은 직업군으로 꾸준히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교육을 이수해야지만 그 자격이 생기는데 울산에서는 참사랑어머니회가 2009년 이래로 그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울산과학대학, 여성인력센터 등 다른 교육기관도 있지만 참사랑어머니회는 파견업무와 교육업무를 함께 담당함으로써 현장적합형 인력을 제공하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특히 2023년 부터는 고용노동부 승인 교육기관으로써 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하여 교육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일배움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울산 내 교육기관으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곳이다. 전화로 문의하면 내일배움카드 발급부터 수강신청까지 원스톱으로 도와주어 인터넷 사용이 능숙치 않는 중장년 여성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직업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육아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산후도우미 교육을 받고 재취업을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글쓴날 : [23-06-06 09:58]
    • 설희정 기자[navi1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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